삼성전기가 '꿈의 배터리'로 불리는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기가 개발한 웨어러블용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업계 최고 수준인 리터당 200Wh(와트시)급으로 현재 고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평가 중입니다. <br /> <br />전고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에 필요한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로 돼 있어 안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31635174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